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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로지 당신만의 영광을 위하여
  • 오로지 당신만의 영광을 위하여

    ...

    주님,
    보잘 것 없이 떨어지는 낙엽 하나가
    당신의 열매를 맺기 위한 작은 거름이 될 수 있다면,
    저를 그 보잘 것 없는 낙엽이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패배해야 한다면
    이 몸을 택하여 주시고,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남김없이 희생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주님이시여,
    저를 위해 당신께서 계시지 마옵시고,
    당신을 위해 제가 있게 하시어,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하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제가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가 원하는 곳에 저를 두지 마옵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곳에 저를 있게 하소서. 아멘.

  • 기도 해설

    얼마 전 나는 예수회 내에서 새로운 소임을 맡았는데, 마치 야구 경기에서 구원투수가 등장하는 상황처럼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그러자 한 동료 사제가 내게 안타까움을 전하며,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어디로 인도하시려고 그러나…”라고 말하였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하느님께서는 결국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리라는 뜻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지 않으셔도 된다. 나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예수회의 소모품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저 소모품의 역할만 다하면 된다. 내가 소외되거나 드러나지 않아도, 내가 이 일을 통해 영광을 받지 않아도, 내가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그저 이 소임을 통해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서 8,28)를 “지금 많이 힘들지만 오히려 이 상황이 내게는 결국 잘된 일이 되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곤 한다. 이것은 성경을 이기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이 된다”는 것은 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느님의 관점이다. 따라서 나는 세상에서 계속 안 좋은 모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나의 실패와 좌절이 그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written by 雨桮 rai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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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844년 프랑스 예수회 신학교에서 시작되었으며 1890년 레오 13세는 기도의 사도직을 교황청으로 편입하여 현재는 98개국 3천 5백만명의 신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교황청 소속 기관입니다. 회원들은 매일 아침 그날 하루의 일상을 예수성심께 봉헌하고 교황님의 매월 기도지향을 전 세계 신자들과 함께 기도드리며, 일상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는(Finding God in our ordinary life) 일상과 신앙을 통합하는 평신도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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